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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est to the server "likewind.net"
You used the following DNS server:
DNS Name: ns1.gab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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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ER opcode: REQUEST, status: NOERROR, id: 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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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하쿠나마타타 ::

description: 바람처럼의 블로그, 호주 워킹홀리데이, 해외봉사, 세계여행, 배낭여행 팁 등 수록

keywords: 바람처럼, 하쿠나마타타, 배낭여행, 세계여행, 해외여행, 워킹홀리데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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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바다 아하렌 비치, 날씨는 흐리멍덩
토카시키섬에도 해변이 몇 군데 있지만 가장 유명한 곳은 아하렌 비치였다. 섬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아하렌 비치로 갈 생각이었는데 더이상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여전히 날씨는 흐린 상태였다. 토카시키섬에 도착하긴 했는데 이제 어디로 가야 아하렌 비치로 갈 수 있는지 몰랐다.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주차장쪽으로 걸어갔다. 예상은 했지..
11 오키나와 배낭여행
비빔밥 먹고 토카시키섬으로 출발!
남국의 섬, 오키나와까지 왔는데 바다를 안 보고 돌아갈 수는 없다. 오키나와를 전혀 몰랐을 때는 그냥 작은 섬이라 바다도 쉽게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주요 해변은 전부 배를 타고 나가야 했다. 특히 여행자들이 많이 가는 게라마 열도라면 더더욱 그랬다. 일반적으로 게라마 열도의 자마미섬을 많이 가는데 우리는 거리가 조금 더 가깝고 배..
11 오키나와 배낭여행
재미있는 생활용품이 가득한 후쿠오카 로프트 백화점
평소에 여행을 하더라도 쇼핑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이었지만 출국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우리는 텐진을 돌아다니기로 했다. 후쿠오카 중심 텐진에는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 무척 많다. 하카타역 근처도 몇 군데 있지만 아무래도 텐진이 유동인구도 많고, 근처에 백화점이 많기 때문이다. 텐진의 지하상가도 쇼핑을 할 수 있는 주요 장소라고 할 ..
10 일본 큐슈일주
연말 화려했던 후쿠오카 텐진의 야경
일본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이 왔다. 큐슈 일주라고 거창하게 이름을 붙이고 출발한 여행은 어느새 출발지였던 후쿠오카로 돌아와 여행을 마무리하고 있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제대로 돌아봤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큐슈의 거의 대부분의 현을 다 가봤다는 것에 만족했다. 카라츠를 갔다가 후쿠오카로 돌아온 나는 텐진 거리를 걸었다. 텐..
10 일본 큐슈일주
춤추는 학이라 불리는 카라츠 성에 오르다
배부르게 점심도 먹었으니 이제 카라츠의 볼거리인 카라츠 성을 찾아갔다. 지도는 들고 있었지만 어차피 카라츠 성은 눈앞에 있을 정도로 가까웠기 때문에 내 감만 믿고 걸어갔다. 카라츠가 유후인처럼 예쁜 마을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걷다보니 소박해 보이는 돌담길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멀리 카라츠 성이 보인다. 이미 큐슈 여행을..
10 일본 큐슈일주
오징어 회 먹으러 찾아 간 카라츠
후쿠오카에서 가까운 지역을 어디로 가볼까 하다가 카라츠라는 곳이 눈에 들어왔다. 후쿠오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작은 마을인데 이곳에서 먹는 오징어 회가 무척 독특해 보였던 것이다. 한군데라도 더 돌아보자는 욕심이 앞서 목적지는 바로 카라츠로 정해버렸다. 일단 하카타역으로 왔지만 먼저 돈부터 찾아야 했다. 당연히 하카타..
10 일본 큐슈일주
세계견문록의 초청으로 북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약 한달 전에 세계견문록의 북세미나 초청을 받았습니다. 비록 여행작가는 아니지만 제가 공저자로 참여했던 가 있으니 어쨌든 작가라고도 할 수 있고, 여행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어서 초대해 주신 것 같습니다. 저에겐 책으로 인해 처음 초청을 받아 봤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세계견문록은 책과 여행을 좋..
끄적끄적
[싱가폴] 저가항공은 버젯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
배낭여행 TIP/각 나라별 여행팁
[인도네시아] 자바, 발리 배낭여행 정보와 여행팁
배낭여행 TIP/각 나라별 여행팁
[일본] 오키나와의 저렴한 숙소 CamCam, 소라 게스트하우스
배낭여행 TIP/각 나라별 여행팁
[일본] 오키나와에 도착하면 아이폰을 무료로 대여하자
배낭여행 TIP/각 나라별 여행팁
[일본] 오키나와 배낭여행을 떠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팁
배낭여행 TIP/각 나라별 여행팁
[일본] 구마모토에서 시마바라, 그리고 나가사키까지 이동루트 ..
배낭여행 TIP/각 나라별 여행팁
[여행인연] 3대륙, 4개국의 재밌는 조합이었던 미얀마 여행팀
여행과 인연 그리고 추억
[여행인연] 청각장애 친구의 본심을 알았을 때 부끄러웠다
여행과 인연 그리고 추억
[여행인연] 까무까무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친구들
여행과 인연 그리고 추억
남아공 월드컵에서 직접 본 열광적인 응원
남아공 월드컵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경기 자체보다도(물론 무려 4:1이라는 스코어로 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경기장 주변에서 볼 수 있었던 각양각색의 응원단이었다. 우리가 요하네스버그 월드컵 경기장 근처..
10 남아공 월드컵
일본의 모아이 석상을 보러 선멧세 니치난을 가다
미야자키라서 어울릴만한 이국적인 관광지가 있다. 아니 어쩌면 조금 뜬금없을지도 모를 곳인데 그곳은 바로 모아이 석상이 있는 선멧세 니치난이었다. 처음 미야자키에 모아이 석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나서 무척 재..
10 일본 큐슈일주
오키나와 여행 3박 4일간의 날씨변화
오키나와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본격적인 여행기도 곧 올릴 예정이지만 오늘은 다른 일이 있어 간단히 사진 몇 장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키나와 여행을 시작한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의 날씨 변화입니..
11 오키나와 배낭여행
마카오 카지노가 특별했던 이유
정신없이 졸다가 창 밖을 바라보니 마카오 도심지였다. 원래 가고 싶었던 곳은 기아 요새였는데 이미 저녁 시간이 다가왔기 때문에 당장 찾아가기엔 무리라고 판단하고 그냥 그 자리에서 내렸다. 무작정 버스에 올라..
09 홍콩&마카오
110편의 미얀마 여행기를 통해 여행을 추억하다
에필로그 미얀마를 여행하겠다는 결심은 어찌보면 너무나 단순했습니다. 그저 동남아시아에서 내가 가보지 못했던 나라는 어디가 있을까 생각하다보니 미얀마가 떠올랐을 뿐이고, 그래서 떠났습니다. 저에겐 어떤 볼..
10 미얀마 배낭여행
거대한 황금빛 사원, 쉐다공 파고다
쉐다공 파고다는 양곤에서만 가장 유명한 사원이 아니라 미얀마 전체에서 3대 사원이라고 불리는 아주 유명한 사원이었다. 또한 지난 미얀마 민주화 운동 때는 스님들이 이 곳에서부터 거리 행진을 시작했기 때문에
10 미얀마 배낭여행
사막 한 가운데서 차가 멈춘다면?
실제로 그런 일을 당한다면 얼마나 황당한지 모를거다. 근데 진짜로 일어났다. 주변에 마트가 없을 정도로 열악했던 곳이라 주말을 맞아 근처 브로큰힐이라는 마을로 장을 보러 가기로 했다. 아침에 너무 갑작스럽게..
09 호주 워킹홀리데이
쵸콜릿힐에서 하늘을 날다
세계 7대 절경이라는 쵸콜릿힐 사진으로도 수 없이 보아왔기 때문에 그닥 신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실제로 보니 그 신비로움에 놀라울 수밖에 없더라구요. 그저 언덕들만 여러개 놓여져..
08 필리핀
조용해서 더 마음에 들었던 휴양도시 나짱
베트남의 휴양도시 나짱에 드디어 도착을 했다. 새벽에 도착을 했기 때문에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숙소를 알아보다가 가장 싼 트윈룸을 8달러에 체크인했다. 10달러였지만 더 괜찮은 방이 있었는데 잠깐 다른 곳 알..
07 93만원 동남아 여행
뚜엉슬랭 박물관에서 확인한 캄보디아의 비극
킬링필드Killing field라는 끔찍한 사건을 나는 2007년도에 앙코르왓을 방문했을 때 알게 되었다. 그러한 사건이 있었는지 조차도 몰랐는데 생각보다 더욱 끔찍하고 잔혹한 역사였던 것이었다. 그러한 킬링필드를 앙..
09 태국&캄보디아
오토바이를 타고 깜봇에서 껩으로 가다
깜뽓에 온 이유였던 '보꼬 국립공원'을 갈 수 없게 되자 마땅히 할만한게 없었다. 트레킹에 들어가는 비싼 금액도 문제이긴 했지만 '보꼬 국립공원'을 갈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깜뽓이나 구경해야 겠다고 생각..
09 태국&캄보디아
일본에서 직접 본 신기한 코스프레 현장
고쿠라를 돌아보니 볼거리라고 한다면 고쿠라성 밖에 없는 것 같았다. 확실히 후쿠오카에 비하면 중심지는 훨씬 작아서 도시를 돌아다니는 것도 금방이었기 때문에 곧바로 고쿠라성을 목적지로 잡았다. 단순하게 멀..
10 일본 큐슈일주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촬영장소로 더 유명한 곳
원래 드라마를 안 보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내가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봤다. 왜냐하면 그 당시 나는 군대에 있었기 때문에 취침소등과 동시에 드라마를 한편씩 보는게 하루 일과였기 때문이다..
09 호주 워킹홀리데이
스카이다이빙, 14000피트에서 뛰어내리는 짜릿함!
호주에 왔을 때 나중에 돈을 모아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 바로 여행과 스카이다이빙이었다. 비록 가격은 무척 비쌌지만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하기 힘들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호주에서 꼭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었다. ..
09 호주 워킹홀리데이
사상 최악의 카누팀 인레호수에서 노를 젓다
게스트하우스 2층 테라스에 앉아 아침 식사를 여유롭게 하고 있을 때 전날 밤에 만났던 친구들이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했다. 우연히 거리에서 만났던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면서 즐겁게 전날 밤을 보낸 뒤 숙소로 돌..
10 미얀마 배낭여행
인레호수에서 볼 수 있는 발로 노를 젓는 사람들
인레호수에서 볼 수 있는 장면 중 가장 독특한 것이라고 한다면 바로 발로 노를 젓는 사람들이다. 다른 나라에서도 이렇게 발로 노를 젓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만 내 기억상으로는 미얀마에서만 볼 수 있는 매우 ..
10 미얀마 배낭여행
프롤로그 - 고작해야 93만원으로 배낭여행을 떠난다고?
사람들은 항상 지금 뭘 가장 하고 싶은지 물어보곤 한다. 그러면 아마 대부분의 일탈을 꿈꾸는 여행이 가장 해보고 싶다고 대답을 할 것이다. 나 역시 여행을 꿈꾸고 있었고, 그 꿈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었다. 군..
07 93만원 동남아 여행
캄보디아의 휴양도시 씨하눅빌
'다시는 혼자서 바닷가에 가지 않으리라!' 호주에서 혼자 바닷가에 갔을 때 이런 다짐을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나는 다시 바다로 향했다. 어쩌면 거의 떠밀려나듯이 가게 되었는데 상민이형은 바쁘다고 그랬기 때문..
09 태국&캄보디아
우 베인 다리에서 본 환상적인 일몰
우 베인 다리 아래에서 스위스 친구들과 해가 지는 모습을 지켜봤다. 해는 천천히 지기 시작하더니 이내 다리 주변을 붉게 물들였다. 세계에서 가장 긴 목조다리인 우 베인 다리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오고가고 있었..
10 미얀마 배낭여행
버스에서 바라본 남아공 프레토리아
밥먹으러 가자! 무려 18시간 날아온 남아공이었는데 우리의 일정은 정말 거침없었다. 7시간의 시차때문에 남아공에서의 첫 날은 아침이었는데 그 때부터 계속 관광이 이어졌던 것이다. 소웨토를 구경한 뒤 약 2시간 ..
10 남아공 월드컵
작지만 내 마음에는 딱 들었던 카미긴 시내
카미긴의 중심부는 정말 여기가 시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한적하고 작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분위기만큼은 내가 딱 좋아하는 그런 시내였다. 사실 시내라고 보기에도 너무 없었다. 그만큼 카미긴은 큰 섬도 ..
08 필리핀
홍콩의 마지막 밤에 본 야경
마땅히 할게 없었던 나는 아무 트램이나 잡아 탔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트램이었지만 그냥 홍콩에서 트램 한 번 타보고 싶었다. 트램에 타자마자 2층으로 올라갔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의자의 대부분이 젖어 있..
09 홍콩&마카오
쪼리 신고 껄로 트레킹을 하다
껄로 트레킹은 그냥 산만 오른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확실히 치앙마이 트레킹과는 많이 달랐다. 치앙마이 트레킹은 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필수코스로 자리잡았는데 고산족이 사는 마을을 둘러보는 것 외에도..
10 미얀마 배낭여행
나카스 포장마차에서 마시는 시원한 맥주, 분위기는 덤
크리스마스 시즌은 일본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거리의 가로수에는 온통 조명으로 치장이 되어있었고, 쇼핑몰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도배가 되어있었다.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크리스마스는 해외에서 보냈는데 이번해..
10 일본 큐슈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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